포지션 사이징 (Position sizing)
거래마다 걸 금액을 정하는 것으로, 보통 잔고의 작은 고정 비율로 정해 연패가 계좌를 날려 버리지 못하게 합니다.
포지션 사이징은 매매에서 내가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. 거래가 이길지는 정할 수 없지만, 지면 얼마의 비용이 드는지는 정할 수 있습니다. 고정 지급률 거래에서는 거래 금액이 위험의 전부이므로, 사이징은 곧 거래 금액을 고르는 일입니다.
가장 흔한 방법은 고정 비율 사이징입니다. 매 거래마다 현재 잔고의 같은 작은 비율, 흔히 1~2%를 겁니다. 잔고 $500에 2%라면 거래 금액은 $10입니다. 잔고가 줄면 거래 금액도 함께 줄어 나쁜 흐름에서 손실을 늦추고, 잔고가 늘면 거래 금액도 서서히 늘어납니다.
왜 이렇게 작을까요? 진짜 우위가 있는 방법이라도 연패는 정상입니다. 승률 55%라도 거래를 길게 이어 가다 보면 8연패는 언젠가 나타납니다. 거래당 2%라면 그 연패의 비용은 잔고의 약 15%이고, 거래당 20%라면 계좌가 끝납니다.
피해야 할 실수는 손실 뒤에 금액을 키우는 것(마틴게일), 과신 때문에 승리 뒤에 금액을 키우는 것, 그리고 감으로 금액을 정하는 것입니다. 리스크 계산기는 금액에 따른 효과를 보여 주며, 거래당 리스크에서 그 논리를 자세히 설명합니다.
잔고 $800에 거래당 1.5%면 거래 금액은 $12입니다. 잔고가 $700으로 줄면 다음 거래 금액은 $10.50이 되므로, 연패가 고정 금액을 빼 가는 대신 거래 금액이 자동으로 줄어듭니다.